정부, 4대 분야 25개 후속 과제
수정 2016-01-14 00:16
입력 2016-01-13 23:10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2016-01-14 2면
관련기사
-
국회 이야기에 “어휴” 한숨… “대통령이 더 어떻게 해야 하죠?”
-
“법안 처리, 이제 국민이 직접 나서 달라”
-
“사드 배치, 국익 따라 검토”… 미온적 中보다 한·미 동맹 무게
-
“기간제법 중장기 검토” 양보… “파견법 받아들여 달라” 호소
-
“20대 국회는 19대 국회보다 나아야”… 심판론에 힘 실어주기
-
새누리당 “간절한 호소” 더민주 “국회 탓만 해” 국민의당 “절박감 없어”
-
반총장 지지율 높은 이유? 웃으며 “국민께 물어봐야”
-
“아이 볼모로 공격” 누리예산 파행 꼬집어
-
中 “사드, 동북아 전략적 형세 부정적 영향” 日 “박 대통령, 北 추가 도발 가능성도 언급”
-
“中, 북핵 불용 약속 지켜야… 상임이사국 실질적 조치 기대”
-
“개성공단 추가 제재 여부 北에 달려”
-
“核 없는 세계, 한반도서부터” 안보리 고강도 추가 제재 압박
-
“자식 같은, 동생 같은 젊은이들 어떻게… 성장률보다 중요한 건 고용률”
-
“1474일째 국회 발목” 서비스법 이달 내 처리 촉구
-
경제·일자리·개혁 방점… 총선 뒤 국정운영 고삐 시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