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욱청은 숭실학원 재단분규 공정한 원인 규명 ‘재감사’ 실시하라”

수정 2016-01-05 14:04
입력 2016-01-05 14:02
지난 4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숭실학원의 교사, 학부모, 동문들이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피켓시위는 지난해 12월23일부터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시교육청이 숭실학원에 내린 이사전원 승인취소 요구를 철회하고, 학원이 자구적으로 정상화될 수 있는 조치가 마련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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