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돌 새 멤버는? 카라·방탄소년단·AOA…

이경주 기자
수정 2015-12-22 00:58
입력 2015-12-21 23:16
한류스타거리 3차 조성사업 마무리
“카라를 상징하는 ‘강남돌’을 만들어줘 감사하고, 한류팬들이 많이 찾아주길 바랍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이날 행사에는 강남돌의 주인공인 ‘방탄소년단’, ‘B1A4’ 등도 참석했다. 강남돌은 한류연예인들을 상징하는 ‘아트 토이’다.
올해 2월까지 구는 소녀시대, 엑소, 씨엔블루, FT아일랜드 등 10개의 강남돌을 설치했다. 이번 3차 사업에는 청담동 패션거리 일대 1㎞의 구간에 AOA, 방탄소년단, B1A4, 빅스, 인피니트, 카라, 블락비 등 강남돌 7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외국인 한류 팬들이 강남돌의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퍼뜨려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소가 됐다.
이날 문을 연 갤러리아 서관 앞 ‘강남돌HAUS’에서 강남돌 미니어처를 관광기념품으로 판매한다. 이곳은 한류스타거리의 거점공간이며 이를 통해 한류스타와 팬 사이에 활발한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또 키오스크를 설치해 한류스타 추천 맛집, 스타의 사진 및 뮤직비디오 등 강남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류기획사가 밀집한 청담동 골목길에는 이정표와 안내지도를 설치해 관광객들이 쉽게 목적지를 찾도록 돕는다. 신연희 구청장은 “변화를 거듭하는 케이스타 로드가 한류 문화콘텐츠를 매개로 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2018년까지 1000만 관광객을 반드시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12-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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