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인 친구 옷 속에 맹독 코브라를…
수정 2015-11-25 11:10
입력 2015-11-25 11:09
운전 중인 친구 옷 속에 맹독의 코브라를 넣는 엽기적인 친구들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고속도로에서 주행 중인 남성운전자 옷 속에 코브라를 넣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이 보도한 영상에는 도시를 벗어나 교외로 나온 차량을 운전 중인 한 남성이 보인다. 뒷좌석에 앉아 있던 친구가 무언가 긴 물체를 운전 중인 친구의 옷 속에 넣는다. 운전자는 약간 움찔거리며 입을 다물지 못한 채 괴성을 지른다. 옷 속이 물체는 다름 아닌 맹독의 코브라. 괴로워하는 친구의 모습에 다른 친구들이 웃음을 터트린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우 위험한 장난”이라고 질타하며 “차 속 남성들을 찾아 법적으로 처벌을 해달라”고 경찰에 촉구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좋지 않은 도로상태와 일반화된 과속운전으로 하루 평균 17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할 만큼 교통사고가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브라는 전 세계적으로 270여 가지의 종류가 살고 있으며 코브라의 맹독은 사람의 몸에 들어오면 중추신경과 호흡까지 마비시켜 단시간에 사망에 이르게 할만큼 매우 위험하다.
사진·영상= video 15 re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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