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 “ 북서울시립미술관장 직위 변경 유감”
류기혁 기자
수정 2015-11-13 17:31
입력 2015-11-12 17:04
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도봉3)은 기존의 ‘북서울시립미술관장’의 직위가 ‘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으로 변경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김창원 서울시의원
김창원 서울시의원은 지난 11일 제264회 정례회 서울시립미술관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해 “기존 ‘관장직위명’에서 ‘운영부장’ 직위를 변경하는 것은 대외 활동 우려와 업무에 대한 의지가 저하될 우려가 있다”며 “공모는 북서울미술관장으로 하고 임용은 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으로 하였는데 당사자는 얼마나 사기가 저하되고 황당했겠냐”며 서울시립미술관 행정에 아쉬움을 표시했다.
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김창원 의원은 또 “충분한 검토도 제대로 안된 인사직위 변경을 다시 고려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김홍희)은 분관인 시립북서울미술관의 관장 직위 명칭이 시립북서울미술관장으로 되어 있어 외부에서 시립미술관 하부조직이 아닌 독립된 미술관으로 오인되고 혼선을 초래하여 시립북서울미술관 운영을 위한 총괄 책임자 개념인 직위명(시립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으로 변경하겠다는 관장방침을 2015년 6월 15일 발표한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김창원 의원은 또 “충분한 검토도 제대로 안된 인사직위 변경을 다시 고려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김홍희)은 분관인 시립북서울미술관의 관장 직위 명칭이 시립북서울미술관장으로 되어 있어 외부에서 시립미술관 하부조직이 아닌 독립된 미술관으로 오인되고 혼선을 초래하여 시립북서울미술관 운영을 위한 총괄 책임자 개념인 직위명(시립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으로 변경하겠다는 관장방침을 2015년 6월 15일 발표한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관련기사
-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학교보안관 제도, 노인일자리로 변질”
-
서울시의회 우창윤의원 “복지시설 16곳 기관장이 서울시 퇴직공무원”
-
서울시의회 김영한-이신혜 의원 ‘서울형 무장애 산부인과 도입’ 공청회
-
서울시의회 김용석의원 “고교교사 교통사고 부상, 일반인의 4배”
-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시립청소년수련관 유아스포츠단 운영 부적절”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 감사장 난동 공무원 징계 · 강남구청장 사과 요구
-
서울시의회 박양숙의원 “가락시장 하역비 추가징수 · 판매장려금 오용”
-
서울시의회 박진형의원 “비오면 안보이는 불량차선 도색, 시가 4개월째 방치”
-
서울시의회 진두생의원 “지하철역 57곳서 폐암 유발 ‘라돈’ 기준치 초과”
-
서울시의회 이현찬 의원 “광진청소년수련관 부실운영 심각”
-
서울시의회 성중기의원 “지하철 모유수유방 하루 한명도 이용 안해”
-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 “유아숲 체험장, 멧돼지나 들개에 취약”
-
서울시의회 우창윤의원 “서울시 행복플러스 카페 직원 중 22%만 장애인”
-
서울시의회 강구덕의원 “옛 국세청 별관부지 2층광장 조성 추락 위험”
-
서울시의회 문상모의원 “ ‘일본·중국풍 논란’ 광화문 이순신 동상 교체해야”
-
서울시의회 김종욱의원 “하이서울공동브랜드, 부도덕한 기업 선정 잦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