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 부천 오정구청 통행시간 47분으로 단축된다

류기혁 기자
수정 2015-11-11 17:45
입력 2015-11-11 17:27

서울시의회 오경환 의원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망 구축 협약식’ 참석

11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한 서울특별시-경기도 공동협력 협약 체결식’이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네번째)과 남경필 경기도지사(왼쪽 세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왼쪽 두번째는 오경환 서울시의원.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청 ~ 부천 오정구청 통행시간이 70분에서 47분으로 약 23분 단축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1일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한 서울특별시-경기도 공동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서부지역 광역철도망은 부천 원종에서 서울 강서 화곡지역을 거쳐 홍대입구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건설되면 부천 오정구청에서 서울시청까지 통행시간이 약 23분 단축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오경환 의원(마포제4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협약 체결식에 참석, “수도권 서부지역은 동남부 지역에 비해 서울로 진입하는 교통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고 지적하면서, “서부지역 광역철도망 사업이 하루빨리 국가철도망 사업으로 확정되고 착공되기를 바란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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