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24배 면적의 숲’ 효과낸 은평

최여경 기자
수정 2015-11-10 10:50
입력 2015-11-09 23:06
에코마일리지 최우수구 선정… 지난해 온실가스 17만t 줄여
은평구는 서울시가 추진한 에코마일리지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에코마일리지는 가정이나 단체에서 사용하는 도시가스, 전기 등 에너지를 절약해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시민실천운동이다. 서울시는 최근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참가, 에너지 절감, 기업체 연계 활동 등 실적을 평가했다.
구는 동별로 에코마일리지 경진대회를 열어 참여를 독려하면서 에너지 절약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벌인 결과 최우수구로 뽑혀 인센티브 2800만원을 받았다.
김우영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민과 공무원들이 열정으로 갖고 추진한 결과”라면서 “지속적인 에코마일리지 홍보를 통해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2015-11-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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