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다일공동체서 3년째 밥퍼나눔봉사

류기혁 기자
수정 2015-11-09 15:13
입력 2015-11-09 15:12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최일도 목사에 전시회 수익금 전달

3년째 밥퍼나눔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의회(의장 박래학)가 연말을 맞아 9일 동대문구 답십리동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배식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왼쪽 다섯번째)이 9일 동대문구 답십리동 다일공동체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시의회 자선전시회 수익금을 최일도 목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좌로부터 서울시의회 장흥순 의원, 전철수 환경수자원 위원장, 김미경 도시계획관리위원장, 김인호 부의장, 박의장, 최일도 목사.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래학 서울시 의회의장과 김인호 부의장 등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1,000여 명의 노숙인, 독거 노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밥퍼나눔운동본부의 최일도 목사에게 이남숙, 김민정 모녀 화가의 전시회에서 마련된 수익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수익금은 국내 국·영문 잡지사 월간파워코리아가 지난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시의회 1층 갤러리에서 주최한 ‘밥퍼나눔전시회’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모녀 화가인 이남숙, 김민정 화가의 작품들이 전시· 판매됐다.


서울시의회의 박래학 의장은 “우리사회에는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며, “서울시의원 모두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전철수 환경수자원위원장, 김미경 도시계획관리위원장, 장흥순 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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