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서울시의회 부의장, 中 상해시 정치협상회의 대표단 예방 받아
류기혁 기자
수정 2015-11-02 10:04
입력 2015-11-02 10:03
서울시를 방문하고 있는 중국 상해시 정치협의회 대표단이 지난달 30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했다.
리 펀화 상해시 정치협의회 상무위원, 순징 상무위원 등 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새정치민주연합·동대문구3)을 비롯한 시의회 대표단과 사무처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갖고, 본회의장을 견학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부의장(왼쪽 다섯번째)이 3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중국 상해시 정치협의회 대표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중국 상해시 정치협상회의 대표단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민의기관인 서울시의회를 방문하게 돼서 기쁘다”고 밝히면서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시의 행정시스템 등을 벤치마킹하고자 방문하게 됐다”라며 배경을 밝혔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중국 대표단을 맞아 “리펀화 단장을 포함한 대표단의 서울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고 인사한 뒤, “중국 상해시 정치협상회의는 중국의 발전과 사회 화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호 부의장은 이어 “중국 상해시 정치협상회의와 서울특별시의회 전문위원실간 정책교류와 인적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교류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리펀화 단장은 “서울특별시의회와 우호교류 확대를 통해 한·중 및 서울시와 상해시 협력관계를 더욱더 공고히 하고 양도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리 펀화 상해시 정치협의회 상무위원, 순징 상무위원 등 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새정치민주연합·동대문구3)을 비롯한 시의회 대표단과 사무처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갖고, 본회의장을 견학했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중국 대표단을 맞아 “리펀화 단장을 포함한 대표단의 서울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고 인사한 뒤, “중국 상해시 정치협상회의는 중국의 발전과 사회 화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호 부의장은 이어 “중국 상해시 정치협상회의와 서울특별시의회 전문위원실간 정책교류와 인적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교류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리펀화 단장은 “서울특별시의회와 우호교류 확대를 통해 한·중 및 서울시와 상해시 협력관계를 더욱더 공고히 하고 양도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관련기사
-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학교보안관 제도, 노인일자리로 변질”
-
서울시의회 우창윤의원 “복지시설 16곳 기관장이 서울시 퇴직공무원”
-
서울시의회 김영한-이신혜 의원 ‘서울형 무장애 산부인과 도입’ 공청회
-
서울시의회 김용석의원 “고교교사 교통사고 부상, 일반인의 4배”
-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시립청소년수련관 유아스포츠단 운영 부적절”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 감사장 난동 공무원 징계 · 강남구청장 사과 요구
-
서울시의회 박양숙의원 “가락시장 하역비 추가징수 · 판매장려금 오용”
-
서울시의회 박진형의원 “비오면 안보이는 불량차선 도색, 시가 4개월째 방치”
-
서울시의회 진두생의원 “지하철역 57곳서 폐암 유발 ‘라돈’ 기준치 초과”
-
서울시의회 이현찬 의원 “광진청소년수련관 부실운영 심각”
-
서울시의회 성중기의원 “지하철 모유수유방 하루 한명도 이용 안해”
-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 “유아숲 체험장, 멧돼지나 들개에 취약”
-
서울시의회 우창윤의원 “서울시 행복플러스 카페 직원 중 22%만 장애인”
-
서울시의회 강구덕의원 “옛 국세청 별관부지 2층광장 조성 추락 위험”
-
서울시의회 문상모의원 “ ‘일본·중국풍 논란’ 광화문 이순신 동상 교체해야”
-
서울시의회 김종욱의원 “하이서울공동브랜드, 부도덕한 기업 선정 잦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