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할매·할배의 날’ 1주년 가족공동체·인성 회복 노력

김상화 기자
수정 2015-10-31 00:18
입력 2015-10-30 23:08
道 오늘 영천서 기념행사 개최
경북도 제공
이 행사에서 도는 1년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전국 확산을 위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선 정부에 국가 기념일 지정과 함께 학교 인성교육종합계획에 이를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또 3대 이상 동거 가정에 대한 자동차취득세 면제와 무주택 가구 주택 특별공급 및 대출금리 우대 적용 혜택을 주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확산을 위해 공중파방송 프로그램 제작 방영, 한국지역진흥재단을 통한 옥외전광판 홍보 등의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할매·할배의 날은 손자·손녀가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가 삶의 지혜를 배우고 소통하는 날”이라며 “갈수록 희박해지는 가족공동체 회복 등을 위해 반드시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5-10-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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