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상 서울시의원 “진동수확기 도입해 은행열매 악취민원 해소”
류기혁 기자
수정 2015-10-28 16:46
입력 2015-10-28 16:20
올 가을에는 은행열매 악취로 인한 민원이 서울에서 사라질까.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유광상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4)은 지난 26일 “악취없는 쾌적한 서울을 위해 은행열매 채취 전문장비가 도입되어, 신속한 열매 채취로 은행 악취로 인한 민원발생이 최소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동수확기 시연.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유광상 의원은 가을만 되면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악취와 시민들의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영등포구를 비롯한 4개 자치구에 시범사업으로 열매취재 전문장비인 진동수확기 도입을 확대하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2015년 현재 서울시의 가로수 현황을 보면 은행나무 등 59종 293,389주가 있으며 그 중 악취를 발생시키는 은행나무 암나무가 30,376주로 가로수총수량 가운데 10.3%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의 은행나무 열매 채취방식은 장대를 이용 낙과를 유도하여 채취하고 있는데, 이 방식은 은행나무 열매가 보행보도나 도로로 튀어 자동차와 사람들이 밝게 되면서 악취를 풍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번에 도입된 진동수확기는 은행열매 채취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악취로 인한 민원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교통혼잡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유광상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4)은 지난 26일 “악취없는 쾌적한 서울을 위해 은행열매 채취 전문장비가 도입되어, 신속한 열매 채취로 은행 악취로 인한 민원발생이 최소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년 현재 서울시의 가로수 현황을 보면 은행나무 등 59종 293,389주가 있으며 그 중 악취를 발생시키는 은행나무 암나무가 30,376주로 가로수총수량 가운데 10.3%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의 은행나무 열매 채취방식은 장대를 이용 낙과를 유도하여 채취하고 있는데, 이 방식은 은행나무 열매가 보행보도나 도로로 튀어 자동차와 사람들이 밝게 되면서 악취를 풍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번에 도입된 진동수확기는 은행열매 채취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악취로 인한 민원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교통혼잡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효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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