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신천역 ‘잠실새내역’으로 역명 바뀐다
류기혁 기자
수정 2015-10-19 17:30
입력 2015-10-19 17:29
진두생 서울시의원 “주민 숙원사업 해결돼 큰 보람”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천역이 ‘잠실새내역’으로 역명이 바뀐다.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진두생 의원(새누리당, 송파3)은 19일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신천역이 ‘잠실새내역’으로 역명이 최종확정 되었다고 전했다.
진두생 서울시의원은 “신천역이 마침내 ‘잠실새내역’으로 역명이 변경돼, 주민 숙원사업이 해결된 것에 대해 지역 시의원으로써 큰 보람을 느낀다”며 “그간 역명 변경을 위해 애써 주신 지역 주민들게 감사드리고, 신천역 개명 추진을 첫 의제로 상정, 난상토론 끝에 주민 여론조사에 붙여 ‘잠실새내역’으로 결정되게 한 송파구의회 임춘대 의장, 이명재 의원, 김순애 의원, 이혜숙 의원에게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가 결실을 맺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간 신천역은 신촌역과의 혼돈과 잠실동에 위치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은 물론, 시민들에게 혼돈을 주어 몇 차례 서울시 지명위원회에 상정되었으나 보류되었다. 이에 진두생 의원이 직접 소관부서를 설득하고 나섰으며, 이번 지명위원회에서 ‘잠실새내역’으로 확정 통과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진의원은 또 지난번 박원순 시장을 면담하여 노후화된 신천역 리모델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지원을 요청한 결과, 박 시장으로부터 2016년부터 연차적으로 진행하겠다는 답변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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