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자 서울시의원, 시니어 택배 등 어르신 일자리 현장체험

류기혁 기자
수정 2015-10-15 11:50
입력 2015-10-15 11:49
이순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은평1)이 서울일자리 대장정에 함께했다.

이순자 위원장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은평구 녹번동 소재‘꽈배기나라’와 응암동 소재‘시니어택배’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어르신일자리 체험을 했다.

이순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맨 오른쪽)이 13일 오후 2시, 은평구 응암동‘시니어택배’를 방문하여 현장체험 후 어르신들과 간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이날 어르신일자리 현장체험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은평시니어클럽 ‘꽈배기나라’에서 어르신들과 꽈배기, 팥도너츠를 만들어 판매하고, 이어 은평구 백련산 힐스테이트에 위치한 ‘시니어택배’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택배물품을 분류하는 등 어르신 일자리를 직접 체험하고 참여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었다.


‘서울 일자리 대장정’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관련 현장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일자리 핵심인 기업․산업계와 일자리 문제 해결방법을 모색하여 안정된 일자리 창출 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금번 어르신 아파트 택배사업(시니어택배)의 경우, 현재 12개구 17개소에서 시행 중인 사업을 서울시와 CJ대한통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니어클럽 서울지회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순자 위원장은 “현재 청년 일자리 창출도 시급하지만 베이비부머세대와 어르신 일자리 마련도 시급하다”며, “서울시가 시민들의 일자리 만드는 일에 더욱 노력하여 일자리로부터 소외받는 사람 없고, 일하고 싶은 사람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꼭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이렇게 민․관이 협력하여 시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집중하는 만큼 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관련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