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열 서울시의원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서 감사패 받아
류기혁 기자
수정 2015-10-15 09:52
입력 2015-10-15 09:15
제36회 흰지팡이날 기념을 기념하는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가 지난 13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렸다.
박기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오른쪽)이 13일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재활복지대회에서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흰지팡의날 행사는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공식지정한 10월 15일 흰 지팡이를 기념하여 시각장애인에게 단합과 축제의 날이, 비장애인에게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열리는 행사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박기열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동작3)은 이날 행사에서 시각장애인의 권익보호 및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박기열 위원장은 그 동안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고, 지난 해에는 시각장애인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차량 이용요금을 신체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장애인 콜택시”에 준하는 수준으로 조정하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시설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내년부터 시각장애인이 이용하는 차량 요금이 실질적으로 인하될 전망이다.
박 위원장은 “이번에 감사패를 받은 것은 시각장애인의 권익보호에 보다 힘쓰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고,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장애인이 우리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신체적 장애가 기회의 장애, 능력의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흰지팡의날 행사는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U)가 공식지정한 10월 15일 흰 지팡이를 기념하여 시각장애인에게 단합과 축제의 날이, 비장애인에게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열리는 행사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박기열 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동작3)은 이날 행사에서 시각장애인의 권익보호 및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박기열 위원장은 그 동안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시각장애인 관련 단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고, 지난 해에는 시각장애인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차량 이용요금을 신체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장애인 콜택시”에 준하는 수준으로 조정하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시설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내년부터 시각장애인이 이용하는 차량 요금이 실질적으로 인하될 전망이다.
박 위원장은 “이번에 감사패를 받은 것은 시각장애인의 권익보호에 보다 힘쓰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고,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장애인이 우리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신체적 장애가 기회의 장애, 능력의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관련기사
-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학교보안관 제도, 노인일자리로 변질”
-
서울시의회 우창윤의원 “복지시설 16곳 기관장이 서울시 퇴직공무원”
-
서울시의회 김영한-이신혜 의원 ‘서울형 무장애 산부인과 도입’ 공청회
-
서울시의회 김용석의원 “고교교사 교통사고 부상, 일반인의 4배”
-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시립청소년수련관 유아스포츠단 운영 부적절”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 감사장 난동 공무원 징계 · 강남구청장 사과 요구
-
서울시의회 박양숙의원 “가락시장 하역비 추가징수 · 판매장려금 오용”
-
서울시의회 박진형의원 “비오면 안보이는 불량차선 도색, 시가 4개월째 방치”
-
서울시의회 진두생의원 “지하철역 57곳서 폐암 유발 ‘라돈’ 기준치 초과”
-
서울시의회 이현찬 의원 “광진청소년수련관 부실운영 심각”
-
서울시의회 성중기의원 “지하철 모유수유방 하루 한명도 이용 안해”
-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 “유아숲 체험장, 멧돼지나 들개에 취약”
-
서울시의회 우창윤의원 “서울시 행복플러스 카페 직원 중 22%만 장애인”
-
서울시의회 강구덕의원 “옛 국세청 별관부지 2층광장 조성 추락 위험”
-
서울시의회 문상모의원 “ ‘일본·중국풍 논란’ 광화문 이순신 동상 교체해야”
-
서울시의회 김종욱의원 “하이서울공동브랜드, 부도덕한 기업 선정 잦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