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마루 서울시의원 “발달장애학생 직업교육센터, 지역이기로 표류”
류기혁 기자
수정 2015-10-14 16:01
입력 2015-10-14 16:00
발달장애학생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직업능력개발센터 건립이 표류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박마루 의원은 발달장애학생 직업능력개발센터 건립은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사업이며, 편협한 지역이기주의로 인해 더 이상 표류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박마루 서울시의원
박마루 서울시의원은 2014년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발달장애학생 직업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여 10억원의 예산을 여야 합의로 확보하고, 올해 8월 추경예산 2억원을 성일중학교의 이전 비용으로 추가 확보하여 사업을 진행중이다.
발달장애학생 직업능력개발센터 건립은 서울시 특수교육발전계획에 따라 발달장애학생들에게 직업교육 기회를 주려는 것인데, 발달장애인의 돌발 행동을 과장하여 공포의 대상으로 몰아가는 편협한 지역이기주의로 인해 직업능력개발센터의 건립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박마루 의원은 “발달장애학생직업능력개발센터 건립 사업은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발달장애학생들을 위해 2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시행한 사업으로 특수학교는 없고 고교특수학급은 턱없이 부족한 지금의 현실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직업교육센터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박의원은 또 “서울시 교육청은 편협한 지역이기주의에 발달장애인의 미래가 발목 잡히는 사태가 더 이상 벌어지지 않도록 발달장애학생 직업능력개발센터의 건립은 조속히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서울시의회 박마루 의원은 발달장애학생 직업능력개발센터 건립은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사업이며, 편협한 지역이기주의로 인해 더 이상 표류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학생 직업능력개발센터 건립은 서울시 특수교육발전계획에 따라 발달장애학생들에게 직업교육 기회를 주려는 것인데, 발달장애인의 돌발 행동을 과장하여 공포의 대상으로 몰아가는 편협한 지역이기주의로 인해 직업능력개발센터의 건립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박마루 의원은 “발달장애학생직업능력개발센터 건립 사업은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발달장애학생들을 위해 2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시행한 사업으로 특수학교는 없고 고교특수학급은 턱없이 부족한 지금의 현실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직업교육센터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박의원은 또 “서울시 교육청은 편협한 지역이기주의에 발달장애인의 미래가 발목 잡히는 사태가 더 이상 벌어지지 않도록 발달장애학생 직업능력개발센터의 건립은 조속히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관련기사
-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학교보안관 제도, 노인일자리로 변질”
-
서울시의회 우창윤의원 “복지시설 16곳 기관장이 서울시 퇴직공무원”
-
서울시의회 김영한-이신혜 의원 ‘서울형 무장애 산부인과 도입’ 공청회
-
서울시의회 김용석의원 “고교교사 교통사고 부상, 일반인의 4배”
-
서울시의회 이명희의원 “시립청소년수련관 유아스포츠단 운영 부적절”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위, 감사장 난동 공무원 징계 · 강남구청장 사과 요구
-
서울시의회 박양숙의원 “가락시장 하역비 추가징수 · 판매장려금 오용”
-
서울시의회 박진형의원 “비오면 안보이는 불량차선 도색, 시가 4개월째 방치”
-
서울시의회 진두생의원 “지하철역 57곳서 폐암 유발 ‘라돈’ 기준치 초과”
-
서울시의회 이현찬 의원 “광진청소년수련관 부실운영 심각”
-
서울시의회 성중기의원 “지하철 모유수유방 하루 한명도 이용 안해”
-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 “유아숲 체험장, 멧돼지나 들개에 취약”
-
서울시의회 우창윤의원 “서울시 행복플러스 카페 직원 중 22%만 장애인”
-
서울시의회 강구덕의원 “옛 국세청 별관부지 2층광장 조성 추락 위험”
-
서울시의회 문상모의원 “ ‘일본·중국풍 논란’ 광화문 이순신 동상 교체해야”
-
서울시의회 김종욱의원 “하이서울공동브랜드, 부도덕한 기업 선정 잦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