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중기 서울시의원, 한강아라호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
류기혁 기자
수정 2015-10-12 17:19
입력 2015-10-12 17:17
건조 후 6년간 방치되다시피했던 한강 아라호에서 지난 9일 소아암 어린이 돕기 모금 자선음악회가 열렸다.
9일 한강 아라호 콘서트홀에서 열린 소아암 어린이 돕기 모금 자선음악회에서 출연자와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세번째가 성중기 서울시의원.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한강 아라호는 2009년 5월 총 투자비 112억 원을 들여 공연, 영상시설 등을 포함하는 서울시민의 문화공간의 확대를 위해 건조됐다.
그러나 건조이후 약 1여 년 동안 14번의 시험운항과 7번의 시범운항을 끝으로 매각처리가 결정되었고, 4번의 매각입찰이 모두 무산됐다. 또한 매각을 추진한 4년간 유지비 관리로 연평균 1억 원이 집행됐다.
이에 서울시의회 성중기 의원은 문제해결책의 일환으로 민간 문화단체와 한강사업본부와 연계하여 소아암어린이 돕기 모금 자선음악회를 유치했다.
행사는 이태원문화원과 MAPGROUP주관으로 서울시의회와 카메라타, 마나테크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음악회의 수익금은 전액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기부됐다.
성중기 의원은 행사의 유치와 참여를 통해 한강아라호의 공연시설의 점검과 실태를 조사하였고, 한강사업본부 공무원과 미팅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대두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에 대하여 토의했다.
성 의원은 “본 행사를 통해 소아암어린이를 돕기 위한 모금을 하는 한편, 한강 아라호의 실태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봤다”며 “이번 시범공연과 시민의 참여 통해 한강 아라호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하여 한강 아라호의 효율적인 운영에 한 발짝 나아가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그러나 건조이후 약 1여 년 동안 14번의 시험운항과 7번의 시범운항을 끝으로 매각처리가 결정되었고, 4번의 매각입찰이 모두 무산됐다. 또한 매각을 추진한 4년간 유지비 관리로 연평균 1억 원이 집행됐다.
이에 서울시의회 성중기 의원은 문제해결책의 일환으로 민간 문화단체와 한강사업본부와 연계하여 소아암어린이 돕기 모금 자선음악회를 유치했다.
행사는 이태원문화원과 MAPGROUP주관으로 서울시의회와 카메라타, 마나테크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음악회의 수익금은 전액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기부됐다.
성중기 의원은 행사의 유치와 참여를 통해 한강아라호의 공연시설의 점검과 실태를 조사하였고, 한강사업본부 공무원과 미팅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대두된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에 대하여 토의했다.
성 의원은 “본 행사를 통해 소아암어린이를 돕기 위한 모금을 하는 한편, 한강 아라호의 실태를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봤다”며 “이번 시범공연과 시민의 참여 통해 한강 아라호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모니터링 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하여 한강 아라호의 효율적인 운영에 한 발짝 나아가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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