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국세청 별관 변신 어떻게
최지숙 기자
수정 2015-10-09 01:46
입력 2015-10-08 22:52
지상엔 광장 지하엔 전시공간
78년 만에 철거됐던 옛 국세청 별관 터가 광장과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옛 국세청 지상·지하를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설계공모에서 미국 건축사무소 ‘터미널 7 아키텍츠’(Terminal 7 Architects)의 ‘서울 연대기’(Seoul Chronicle)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는 당선작 설계자에게 실시 설계권을 주고 약 5개월간의 실시 설계를 거쳐 내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간다. 2017년 상반기에는 완공될 예정이다. 당선작을 비롯한 수상작들은 옛 국세청 별관 부지에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시,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5-10-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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