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율 서울시의원 “망우리묘지공원 주차장 지하화 하자”
수정 2015-09-22 16:32
입력 2015-09-22 16:28
서울시 중랑구 망우리묘지공원 주차장을 지하화 하는 등 자연친화적으로 개선하자는 안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김동율 서울시의원
김동율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중랑4)은 지난 18일 열린 제26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망우묘지공원개선과 관련해 5분 발언을 했다. 이번 발언은 제258회 본회의 시정질문 이후 두 번째다.
김 의원은 지난 시정 질문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하였으나 서울시의 반응이 없어 43만 중랑구 구민들이 좌절과 실망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시정질문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은 독일의 베를린 수상 묘지와 미국 워싱턴 DC의 메모리얼 공원을 예로 들며 생각해보겠다 답변했지만 망우묘지공원은 국립현충원이나 4·19 민주묘역처럼 처음부터 역사적인 묘역으로 조성된 것이 아닌 공동묘지로 조성된 곳이기에 다른 장소들과는 상황이 다름을 분명히 했다.
김의원은 또한 거창한 콘크리트 구조물로 자연을 훼손하자고 주장하는 것이 아닌 망우공원이 가지고 있는 근현대사의 중요한 인물들을 기리며 역사적 가치와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는 방안을 재차 제시했다.
김의원은 “현재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주차동과 관리동을 정비하고 주차장을 지하화 하는 것으로도 훌륭하게 정비가 가능하고 이는 적은 예산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다”라는 구체적인 대안을 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김 의원은 지난 시정 질문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하였으나 서울시의 반응이 없어 43만 중랑구 구민들이 좌절과 실망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시정질문 당시 박원순 서울시장은 독일의 베를린 수상 묘지와 미국 워싱턴 DC의 메모리얼 공원을 예로 들며 생각해보겠다 답변했지만 망우묘지공원은 국립현충원이나 4·19 민주묘역처럼 처음부터 역사적인 묘역으로 조성된 것이 아닌 공동묘지로 조성된 곳이기에 다른 장소들과는 상황이 다름을 분명히 했다.
김의원은 또한 거창한 콘크리트 구조물로 자연을 훼손하자고 주장하는 것이 아닌 망우공원이 가지고 있는 근현대사의 중요한 인물들을 기리며 역사적 가치와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는 방안을 재차 제시했다.
김의원은 “현재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주차동과 관리동을 정비하고 주차장을 지하화 하는 것으로도 훌륭하게 정비가 가능하고 이는 적은 예산으로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다”라는 구체적인 대안을 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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