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5-09-21 00:22
입력 2015-09-21 00:02
조선 시대인 줄 20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가 조선시대 저잣거리로 변신했다. 이날 열린 ‘제10회 육의전 체험축제’에서 전문 연극배우들이 생선장수, 물장수 등 행상인으로 분장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가 조선시대 저잣거리로 변신했다. 이날 열린 ‘제10회 육의전 체험축제’에서 전문 연극배우들이 생선장수, 물장수 등 행상인으로 분장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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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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