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초로 은평공동구에 쓰레기 수송관로 생긴다
수정 2015-09-07 17:57
입력 2015-09-07 17:56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은평뉴타운 현장방문
현재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6개 공동구(목동, 여의도, 가락, 개포, 상계, 상암) 외에 은평뉴타운 지구 내에 새로이 준공된 은평공동구에 서울시에서는 처음으로 ‘쓰레기 수송관로’가 공동구 내에 수용된다.이는 7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김진영 위원장)가 제263회 임시회 기간 중 첫 번째 일정으로 8일에 있을 은평공동구 민간위탁 동의안 상임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해당 현장을 방문하면서 확인됐다.
또한, 공동구는 전력선, 통신선, 지역난방, 상수도 등 시민의 생명선이 인입되어 있는 만큼 국가 중요시설에 해당하고 따라서 보안 및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쓸 것도 주문하면서 환기구를 통한 테러 등에 대비해 빈틈없는 보안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를 위해 은평공동구 내부에 CCTV가 설치되지 않은 부분이 있음을 지적하고 빠른 시일 내에 CCTV 미설치 구간에 대한 보완설치 완료를 주문했다.
은평공동구는 은평구 진관내동 통일로에 총 연장 990m(관리연장 2,457m, 2~3련)로 설치하여 전기, 가스, 수도 등의 공급설비, 통신시설, 쓰레기 수송시설 등 지하매설물을 공동 수용하고 있다.
시행사인 SH공사가 서울시로 인계하기 전까지 현재는 임시관리하고 있고, 서울시는 서울시설공단으로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한 상태로 금번 서울시의회 제263회 임시회에서 8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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