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다산동 성곽길 ‘한양도성 여행’ 주차걱정 끝
수정 2015-09-01 18:01
입력 2015-09-01 17:46
최판술 시의원 “성곽길주변 공영주차장 건립 서울시 투자심사 통과”
서울시 중구 성곽길 주변 다산동 826-1번지 일대에 199면의 주차면수를 갖춘 공영주차장 건립이 가시화 됨으로써 한양도성 여행이 더욱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다산동 826-1번지 일대는 중구 관내 주택가 지역 중 분지형태로 차량진출입이 어려운 단독 및 다세대 주택이 많고 주차 수급율이 53.9%내외로 주차여건이 매우 열악한 지역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에 시달리던 곳이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로 서울시와 중구청은 4,275㎡ 부지에 지하3층, 지상4층(연면적 9,704㎡) 199면의 공영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을 2018년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318억 46백만 원으로 시비 약137억, 구비 181억으로 구성된다.
당초 투자심사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서울 중구청이 최판술 서울시의원에게 협조 요청을 하였고, 최 의원은 박원순 시장과 부시장, 집행부 직원들을 만나가며 최선을 다해 사업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최판술 서울시의원은 “자연을 이용하여 도시를 건설한 지혜와 합리성이 빚어낸 걸작인 한양도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한양도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물론 주민들에게 보행 및 주차 편의를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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