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서울시의원 “서울 관광살리기 조례안 발의”
수정 2015-08-28 10:37
입력 2015-08-28 10:35
메르스 사태로 크게 위축된 관광산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방안이 서울시의회에서 추진된다.
김용석 시의원
서울시의회 김용석(도봉1, 새정치민주연합) 기획경제위원장은 지난 21일 서울시 차원의 종합적인 관광계획 수립, 관광 홍보 및 관광자원 개발, 관광사업자에 대한 재정지원 등을 포함한 관광진흥을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서울특별시 관광진흥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김용석 서울시의원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메르스 사태가 절정으로 치닫던 지난 6월 항공여객은 600만여 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0% 줄었고, 방한 여행객은 127만여 명으로 무려 41% 급감했다.”라고 밝히고, “메르스 여파로 인한 소비위축과 외국인관광객을 재유치하기 위한 다각적인 국내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조례 제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용석 의원은 “박원순 시장이 최근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는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서울시 차원의 대책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하고, “다만, 서울시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줄 수 있는 자치법규가 없었다.”라고 지적하면서, “관광진흥 조례의 제정이 서울시 관광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에는 산재되어 있던 관광관련 규정들을 하나의 조례에 통합하고, 관광계획 수립, 관광 홍보 및 관광자원 개발, 문화관광해설사 활용, 관광안내소 설치, 관광종사원 교육 등을 규정해 서울시의 관광진흥 정책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자 했다.
조례안은 9월 1일 개회예정인 제263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정되어 처리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김용석 서울시의원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메르스 사태가 절정으로 치닫던 지난 6월 항공여객은 600만여 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0% 줄었고, 방한 여행객은 127만여 명으로 무려 41% 급감했다.”라고 밝히고, “메르스 여파로 인한 소비위축과 외국인관광객을 재유치하기 위한 다각적인 국내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조례 제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용석 의원은 “박원순 시장이 최근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는 등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서울시 차원의 대책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하고, “다만, 서울시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줄 수 있는 자치법규가 없었다.”라고 지적하면서, “관광진흥 조례의 제정이 서울시 관광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에는 산재되어 있던 관광관련 규정들을 하나의 조례에 통합하고, 관광계획 수립, 관광 홍보 및 관광자원 개발, 문화관광해설사 활용, 관광안내소 설치, 관광종사원 교육 등을 규정해 서울시의 관광진흥 정책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고자 했다.
조례안은 9월 1일 개회예정인 제263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상정되어 처리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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