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고니에 쓰러진 신호등 ‘깜짝’

수정 2015-08-26 03:27
입력 2015-08-25 23:36
태풍 고니에 쓰러진 신호등 ‘깜짝’ 제15호 태풍 ‘고니’가 북상 중인 가운데 25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의 한 신호등이 강한 바람에 넘어져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부산에 태풍경보를 발령했다.
부산 연합뉴스
제15호 태풍 ‘고니’가 북상 중인 가운데 25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의 한 신호등이 강한 바람에 넘어져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부산에 태풍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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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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