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적나라한 가슴노출’ 젖꼭지 가리개만 한 채 파티에서...
수정 2015-08-07 14:15
입력 2015-08-07 14:15
마일리 사이러스(21)은 ‘엽기적’이다. 사이러스는 6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2015 S/S 컬렉션 애프터 파티’에 젖꼭지 가리개만 한 채 상반신 누드 차림으로 참석했다.
검정바지에 아이스크림 콘 모양의 젖꼭지 가리개 상태로 등장, 힙합듀오 레이 스레머드의 노래 ‘‘노 플렉스 존’(No Flex Zone)’을 따라 부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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