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서울시의원 ‘북한 프로젝트’ 전시 개막식 참석
수정 2015-07-23 11:18
입력 2015-07-23 11:10
‘광복70주년기념 북한 프로젝트’ 전시 개막식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홍용표 통일부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이혜경 서울시의원(새누리, 중구2), 김홍희 서울시립미술관장, 인남순 한국전통문화연구원장, 전시 참여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북한 프로젝트’에는 북한의 시각문화를 엿보게 하는 북한 화가들의 유화 70점, 포스터 80점, 우표 100여 점을 비롯하여 닉 댄지거(영국), 에도 하트먼(네덜란드), 왕 궈펑(중국) 등 외국 사진작가들이 이방인의 시선으로 2010년 이후의 북한의 도시 건축물, 인물, 풍경을 담은 사진 46점이 전시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광복과 분단, 통일이라는 역사적이고 민족적인 과제들과 관련하여 ‘북한’을 예술적 키워드로 조명하는 특별전시 ‘북한 프로젝트’를 9월 29일까지 서소문 본관 1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북한’이라는 주제로 북한과 분단의 현실을 예술적 시선으로 담아낸 한국 작가들의 영상 설치 작품 18점도 소개된다. 전시기간 중에는 부대 전시, 학술 심포지엄, 아티스트 토크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혜경 서울시의원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시민들이 북한을 새롭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우리의 분단 현실에 대하여 예술적으로 접근하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들을 통하여 통일에 대한 관심을 더욱 폭넓게 공유할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써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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