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지역균형발전 특위 위원장 김기대 의원
수정 2015-07-10 11:37
입력 2015-07-10 11:35
부위원장에 오봉수, 황준환 의원 선임
‘서울특별시의회 지역균형발전 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9일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위원장에 김기대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성동 제3), 부위원장에 오봉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금천 제1)과 황준환 의원(새누리당, 강서 제3)을 각각 선임하였다고 밝혔다.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기대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성동 제3)은 과거 균형발전 시책이 다양하게 추진되었지만, 지역간 격차는 오히려 더 심해져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와 코엑스 일대의 동남권 마이스 업무중심지구 개발사업 추진과정을 보면 인접 한강 이북 지역과의 지역격차 문제가 더 심각질 수 있다며, 지역 격차를 줄이고 지역균형발전의 효율적 시행을 위해서는 자치구가 필요로 하는 생활기반시설, 공공시설, 주택정비, 중심지 육성 등 각종 개발사업을 균형있게 추진하는 종합적 전략 수립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시민이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기반시설 유형을 검토하여 이를 확.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등 행정 영역에서 취할 수 있는 각종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지역균형발전 지원 특별위원회는 지난 4월 7일 서울시의회 제259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구성되어 지난달 22일 정례회에서 위원 선임되었으며, 오는 12월 2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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