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연임

김경운 기자
수정 2015-07-07 23:57
입력 2015-07-07 23:22

최병호 교수 등 2기 위원 30명 선임

대통령 자문기구인 지역발전위원회 제2기 위원장에 이원종(73) 현 위원장이 연임됐다.

이원종 지역발전위원장
7일 지역발전위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지난 임기 3년 동안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발전 방향을 적절히 설정했고 이를 바탕으로 2기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더불어 실질적 변화를 실행할 수 있는 원로 인사라는 청와대 측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위원장은 내무부(현 행정자치부) 출신으로 서울시장과 충북도지사, 한국지방세연구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역발전위는 아울러 최병호 부산대 행정학과 교수 등 민간 위원 30명을 새로 구성했다. 민간 위원은 지역 대표성과 함께 학계, 연구기관, 경제계, 지자체 등 여러 분야에서의 지역 발전 경험과 전문성을 고려해 선임됐다.


그동안 지역발전위는 ‘지역 발전 5개년 계획’(2014~2018년)을 수립하고 전국을 63개 생활권으로 나눈 뒤 지역별 발전 과제 1500여건을 선정해 범정부 차원에서 실행되도록 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2015-07-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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