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찾아가는 주민센터 사업 이끌 동장 공개선발
홍혜정 기자
수정 2015-06-11 02:41
입력 2015-06-10 23:36
서류전형·PT발표·면접 등 거쳐 최종 선발 1인 새달부터 업무수행
성동구는 내부 공모를 통해 동장 직위 1명을 공개경쟁으로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다음달부터 실시하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조직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다. 이 사업은 동 주민센터를 찾아가는 복지 실현을 위한 거점으로 기능을 전환하는 것이다.
성동구 제공
최종 선발자는 다음달 1일 임용과 함께 동장 직무대리로 보직이 변경된다. 동 업무평가, 발표제안 등 추진실적에 따라 근무성적평정 우대 혜택을 준다. 정원오 구청장은 “참신한 사업 제안과 추진력을 갖춘 내부 인재를 뽑기 위해 동장 직위 공모를 추진했다”며 “추진실적이 좋으면 추가 공모를 하는 등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5-06-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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