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위한 3D 고흐 명화들 화제

수정 2015-04-22 15:43
입력 2015-04-22 15:40


시각장애인들이 만지며 느낄 수 있는 세계적 명화가 전시돼 화제다.

지난 21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반 고흐 박물관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인 ‘반 고흐 느끼기’ 전시회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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