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노래 맞춰 그루브 타는 8개월 된 쌍둥이

수정 2015-04-12 12:01
입력 2015-04-12 11:59


겨우 8개월 된 쌍둥이의 범상치 않은 몸놀림 영상이 화제다.

10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 2월 ‘쌍둥이 아기의 댄스’(Twin babies dancing)란 제목의 30초 가량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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