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케이트 업톤 있게 한 ‘캣 대디’ 영상, 어땠길래…

수정 2015-04-09 15:37
입력 2015-04-09 15:16
‘G컵녀 모델’로 잘 알려진 케이트 업톤의 ‘캣 대디’ 영상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배우 겸 모델 케이트 업톤(Kate Upton·22)은 최근 영국판 보그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12년 5월 공개된 그녀의 ‘캣 대디’(Cat Daddy) 영상에 대한 입장을 피력했다고 보도했다.




케이트 업톤의 화제 영상은 비단 ‘캣 대디’뿐 만이 아니다. 지난 2011년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경기장서 ‘더기’(Dougie: 자유롭게 자신만의 리듬감을 드러내는 춤) 춤을 추는 그녀의 동영상은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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