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활짝… 구례의 봄

김영중 기자
김영중 기자
수정 2015-03-20 01:46
입력 2015-03-20 00:30
산수유 활짝… 구례의 봄 남녘엔 봄을 알리는 꽃소식이 가득하다.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봄기운이 뚜렷해진 19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 산수유가 활짝 펴 있다.
남녘엔 봄을 알리는 꽃소식이 가득하다.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봄기운이 뚜렷해진 19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 산수유가 활짝 펴 있다.

구례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5-03-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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