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준 아이에게 매일 선물 물어다주는 까마귀들 화제

수정 2015-03-08 11:27
입력 2015-03-08 11:06


착한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다 주는 제비 이야기를 연상케하는 상황이 실제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가정집 정원으로 찾아오는 까마귀들에게 먹이를 나눠주는 미국 시애틀 거주 8세 소녀 게이비 만(Gabi Mann)의 이야기를 BBC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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