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호선 4월 12일 개통 예정… 세계물포럼 개막 맞춰
수정 2015-02-26 19:25
입력 2015-02-26 18:04
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제7차 세계물포럼 개막일인 오는 4월 12일 개통될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전국 처음 모노레일로 건설한 도시철도 3호선의 개통 시점을 이같이 정하고 정부에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전동차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제공
물포럼이 이날 오후 2시에 대구 엑스코에서 열려 참가하는 각국 귀빈들이 오전에 도시철도 3호선을 탑승할 수 있을 것으로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도시철도 3호선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 4일까지 10개월간 기술 시운전을 벌였다. 또 하·동절기 강풍, 혹한, 강설 등에 대비한 시험과 각종 안전설비 시연도 끝냈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현재까지 드러난 특별한 문제점은 없다”며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 6월 공사를 시작해 완공된 도시철도 3호선은 북구 동호동 차량기지에서 수성구 범물동 범물기지까지 총연장이 23.95㎞에 이른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물포럼이 이날 오후 2시에 대구 엑스코에서 열려 참가하는 각국 귀빈들이 오전에 도시철도 3호선을 탑승할 수 있을 것으로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도시철도 3호선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 4일까지 10개월간 기술 시운전을 벌였다. 또 하·동절기 강풍, 혹한, 강설 등에 대비한 시험과 각종 안전설비 시연도 끝냈다.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현재까지 드러난 특별한 문제점은 없다”며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 6월 공사를 시작해 완공된 도시철도 3호선은 북구 동호동 차량기지에서 수성구 범물동 범물기지까지 총연장이 23.95㎞에 이른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5-02-2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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