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삼파이오, 스트라이드 “참 작은 비키니 입고...선탠...남자들 속에서..”
수정 2015-02-23 15:49
입력 2015-02-23 11:13
포르투갈 출신 사라 삼파이오와 독일 출신 로미 스트라이드는 지난해 런던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무대를 화려하게 빛냈다.
사라 삼파이오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선정한 ‘2014 올해의 루키’에 선정된 바 있다. 로미 스트라이드는 16세 때인 2011년 DNA 모델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맺고 데뷔, 잡지 ‘피가로’, ‘보그’ 등 유명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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