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다이빙중 낙하산 반으로 찢어진 사나이, 결국은?
수정 2014-11-06 15:52
입력 2014-11-06 00:00
스카이다이빙 중 낙하산이 반으로 찢어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5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터키 욜루데니즈 리조트에서 패러글라이딩 비행 중 낙하산이 반으로 찢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비운의 주인공은 노퍽(Norfolk)의 IT 컨설턴트인 저스틴 클라크(Justin Clarke·43).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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