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으리으리한 강아지 저택’ 공개
김채현 기자
수정 2014-10-23 14:22
입력 2014-10-23 00:00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재벌가 상속녀 다운 강아지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우고 있는 강아지들의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 강아지 집은 사람이 들어가도 충분할 정도로 크고 호화롭다. 특히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정교한 마감은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또 평소 ‘핑크 마니아’로 소문난 패리스 힐튼답게 집 안은 온통 핑크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최근 LA국제공항에 자신의 새로운 애완견 Mr. Amazing과 함께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패리스 힐튼 강아지 집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패리스 힐튼, 정말 어마어마하네” “패리스 힐튼 강아지 집..개 집이 우리 집보다 좋은 듯” “패리스 힐튼 강아지 집..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패리스 힐튼” “패리스 힐튼 강아지 집..얼마나 돈이 많길래” “패리스 힐튼 강아지 집..강아지들은 호강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의 상속녀로서 연예 활동과 사업 활동을 동시에 하고 있다.
사진 =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패리스 힐튼의 강아지 집)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관련기사
-
마일리 사이러스, 하반신 누드에 이어 상반신 누드까지? ‘상상초월’
-
17세 ‘빌보드 여왕’ 로드, 침대위 민낯 공개
-
마일리 사이러스, 이번엔 여가수와 ‘돌발 19禁 키스’
-
킴 카다시안 각선미가 포샵? 잡지 표지사진 포샵 논란
-
‘상상 불허!’ 니키 미나즈의 파격 화보 눈길
-
저스틴 비버 여친의 시스루속 몸매 볼수록…
-
‘아찔 비키니’ 올가 켄트 밑에서 올려다보는 남자는 누구?
-
현아 장현승 루머, 부적절 관계에 임신? 미공개컷들 보니 ‘경악’
-
유부녀 탤런트 A 섹스 동영상 “보면 볼수록 A가 맞다”
-
미란다 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 누드 ‘신이 내린 몸매’
-
이수정 시상식, 가슴부터 배까지 파인 전면 시스루 ‘아찔 몸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