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의 노익장은 나야!” 자존심 건 한판 승부

수정 2014-10-03 02:14
입력 2014-10-03 00:00
“이 구역의 노익장은 나야!” 자존심 건 한판 승부 노인의 날인 2일 구로구 고척동 고척근린공원에서 열린 ‘제1회 구로 노익장대회’에 참가한 할머니들이 팔씨름을 하면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노인의 날인 2일 구로구 고척동 고척근린공원에서 열린 ‘제1회 구로 노익장대회’에 참가한 할머니들이 팔씨름을 하면서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4-10-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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