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뛸래!’ 바르셀로나-엘체 경기중 고양이 난입 소동

수정 2014-08-26 18:38
입력 2014-08-26 00:00


25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 캄프누 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FC바르셀로나-엘체 CF의 경기가 중단됐다.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린 지 1분이 채 되지 않아 경기장 안으로 검은 고양이가 난입한 것.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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