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낚시꾼 부인 앞에서 거대 악어에 먹히는 참사 발생

수정 2014-08-21 17:29
입력 2014-08-21 00:00


몸길이 4.5미터의 악어가 57세 낚시꾼을 부인이 있는 바로 앞에서 삼켜버려 충격을 주고 있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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