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시구? 中 프로야구 시구녀 화제

수정 2014-09-16 10:18
입력 2014-08-20 00:00
 중국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대만의 미모 요가 인스트럭터가 지나치게 야한 시구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의 인터넷 매체 미러 등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얀이란 이름을 가진 이 요가 인스트럭터는 최근 열린 중국 프로야구 리그 람비고 몽키스와 브라더 엘러펀츠와의 경기에 앞서 화제의 시구를 선보였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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