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서 포르노 찍은 여성 검거 ‘충격’

수정 2014-10-24 11:18
입력 2014-08-16 00:00


오스트리아의 한 성당에서 찍은 포르노를 온라인상에 올린 여성이 검거됐다고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4세의 이 여성은 지난 6월 성당에서 적어도 2건 이상의 포르노를 찍어 이 영상을 온라인상에 게시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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