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삼촌 사진 삭제한 후 울상된 아이
수정 2014-08-15 00:00
입력 2014-08-15 00:00
실수로 카메라에 있던 삼촌 사진을 삭제해 울상이 된 4살 소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관련기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