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강아지 대형견 무서운 줄 모르고

수정 2014-08-13 15:43
입력 2014-08-13 00:00


생후 12주 된 조그마한 치와와가 대형견 그레이트 데인에게 겁 없이 덤비는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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