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야구장에 ‘괴물 쥐’ 난입…경기 중단
수정 2014-08-01 15:17
입력 2014-08-01 00:00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 주 대번포트의 위치한 한 야구 경기장에서 경기 도중 거대한 주머니쥐가 난입해 경기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31일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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