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첫 헐리우드 진출 영화 ‘루시’ 예고편

수정 2014-07-27 14:07
입력 2014-07-27 00:00


최민식 첫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루시(감독 뤽 베송)’가 지난 25일 북미 전역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날 영화 ‘루시’는 1천 7백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3,595개 관에서 개봉한 ‘허큘리스’와 3,668개 관을 확보한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을 압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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