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불쇼’하던중 손님 얼굴에 불길 옮겨붙어 화상

수정 2014-07-26 00:00
입력 2014-07-26 00:00


리투아니아의 한 술집 바텐더가 ‘플레이밍 람보르기니’라는 칵테일을 만들며 불쇼를 하는 도중에 손님의 얼굴에 화상을 입히는 순간이 CCTV에 포착됐다고 영국 일간 미러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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