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보라 깔고 간다’ 발언 편집한 것” 해명
수정 2014-07-22 16:27
입력 2014-07-22 00:00
씨스타 멤버 소유가 과거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보라는 깔고 간다’는 팀 내 수입 서열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 프리미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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