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손님 앞에서 식당 여종업원 바퀴벌레 ‘꿀꺽’
수정 2014-07-18 14:11
입력 2014-07-17 00:00
중국 쓰촨성에 있는 한 식당의 음식에서 바퀴벌레가 나와 손님들이 따지고 들자 여종업원이 보란 듯이 바퀴벌레를 먹어버려 주위를 경악케했다고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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