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할 만큼 주인 말 ‘척척’ 알아듣는 강아지 화제

수정 2014-07-07 16:17
입력 2014-07-07 00:00


신기할 정도로 주인 말을 척척 알아들으며 묘기까지 부리는 영리한 강아지의 영상이 온라인상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사(Misa)라는 이름을 가진 이 강아지는 품종은 요크셔테리어로 특유의 귀여움과 영리함으로 보는 이를 미소 짓게 만든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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